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감리교교육마당
"온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
부활절   HOME  |  절기터  | 부활절
부활절 계란 풍습 유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감마당 작성일 17-04-13 22:58 조회 2,564 댓글 0
 
▶“부활절 계란” 풍습에 대해 알아볼까요?◀

●부활절에 계란을 주는 이유 중 두 가지만 소개 합니다●
 
678.jpg
1. 죽음을 깨치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위대함과 놀라움이 바로 굳은 달걀껍질을 깨치고 태어나는 병아리와 같다고 하여 언제부터인가 계란을 선물하게 되었답니다.
 
2. 어느 날, 한 마을에 정장을 한 귀족부인이 시녀 한명을 데리고 나타났어요. 두 사람은 긴 여행과 추위로 몹시 지쳐 있었어요. 그녀의 이름은 로자린으로 본래 귀족 출신이었는데,  남편이 성지 예루살렘 탈환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간 사이 못된 신하에게 재산과 집을 빼앗기고 말았던 거예요. 마을 사람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선량하고 친절했기에 그들에게 먹을 곳과 잘 곳을 마련해 주었어요. 그래서 부인은 그 마을에서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로자린에게는 귀한 닭 한 마리가 있었어요. 그녀는 닭을 정성껏 기르기 시작했어요.

얼마 후 부활절이 다가오자 로자린은 친절한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부활절 아침 일찍 마을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말했어요.

“자, 여러분 지금부터 숲에 가서 각자 자기나무를 만들어 놓고 돌아오세요. 그리고 나서 함께 부활절 식사를 하도록 해요”

어린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숲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그들이 돌아와 아침식사를 마치자 다시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 다시 한 번 숲속으로 가보세요. 자기 나무를 찾아서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

숲에 다녀온 어린이들의 손에는 예쁘게 색칠한 달걀이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믿으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있는 사람, 그리고 아름다운 것을 위하여 반드시 도와 주신다.”라는 로자린 집안의 가훈이 쓰여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부활절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동네에 한 초췌한 소년이 나타났어요.   그 소년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고향집에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어요. 이 이야기를 들은 로자린은 그 소년에게도 계란을 쥐어주며 부모님께 드리라고 했어요. 소년은 기뻐하며 길을 떠났어요. 한참동안 길을 걷던 소년은 쓰러져 있는 한 병사를 만났어요. 그 젊은이는 굶주림과 병으로 지쳐 움직이지를 못했어요. 소년은 오랜 망설임 끝에 계란을 병사에게 주었어요. 그런데 병사는 계란에 쓰여져 있는 글이 자기 집안의 오래된 가훈인 것을 발견했어요.

“이 계란을 누가 주었니?”
“저 윗동네에 사는 한 아주머니가 주셨어요.”

그 병사는 전쟁터에서 병들어 집에 돌아왔으나 집과 아내가 없어져 방황하고 있던 터였어요. 소년의 이야기를 들은 병사는 결국 그 계란을 통하여 사랑하는 아내 로자린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날이후 이 부부는 매년 부활절이 되면  계란에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써서 사람들에게 선물하였는데, 이것이 부활절 계란의 유래가 되었다고 해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절기터
성탄절
사순절
추수감사절
기타절기
기념일


감마당소개

섬기는분들

공지사항

예수사랑

묵상노트

사진속세상

자유앨범

감마당토크

후원하기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