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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3대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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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마당 작성일 19-10-18 12:24 조회 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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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절기란?

일반적으로 절기란 어떤 기념할만한 날을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제도이다. 많은 나라들에서는 추수감사절 등과 같이 공통적인 절기가 있는가 하면, 그 나라만의 독특한 상황을 반영해 절기를 제정해서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절기는 다른 민족들의 절기와는 차이가 있는데, 다른 민족들의 절기는 함께 어울려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풍습화 또는 인위적으로 정한 절기라면, 이스라엘의 절기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원리에 근거해 일자를 구분하거나,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사역(예를 들어, 출애굽)을 근거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 의무로 규정하셨다는 데 차이가 있다.

이스라엘에는 많은 절기들이 있지만 율법에는 이스라엘 남자들이 매년 유월절, 칠칠절과 초막절, 이 3대 절기를 지키되 형편껏 예물을 드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 이스라엘의 3대 절기

1) 유월절(Passover)

‘유월’(Passover)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넘어 간다’는 뜻으로, 출애굽기 12장에 그 유래와 기념방법이 제시되어 있는 유대인의 대표적인 절기이다.
유월절은 이집트에 내려진 10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인 '장자들의 죽음'으로부터 넘어갔다(Passover)는 것을 지칭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에서 구원받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애굽기에 제시된 유월절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먼저 흠 없는 수컷 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뒤 그 양의 살과 내장을 모두 굽고,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7일 동안 먹는다. 이때 마치 바로 이집트를 떠날 채비를 하듯, 신을 신고 허리띠를 두른 뒤 지팡이를 잡고 식사를 하며, 식사 후 아침이 될 때까지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이후, 유대인들이 이집트로부터 나오게 되면서 이 축제는 이집트의 학정에서 구원하고 백성들을 재앙으로부터 넘겨주신 하나님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처음 유월절을 지내던 모습을 재현하는 장이 되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이 절기를 지키고 있는 반면에, 신약 교회에서는 이 절기를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만찬의 모형으로 보고 있지요. 즉 성도들의 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신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아 영원한 사망의 형벌을 받지 않고 구원받는 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보고 유월절 대신 성만찬을 행하고 있다.

2) 칠칠절(맥추절, 오순절, Pentecost)

‘일곱으로 된 일곱’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가진 칠칠절은, 유월절 후 첫 안식일 후 50일째 되는 날에 보리의 첫 열매를 봉헌하는 절기로, 봄에 수확할 수 있도록 곡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지키는 절기이다(레위기23장; 신명기16장). 
유대력으로 3월(태양력으로 5,6월)에 지키는데 밀의 첫 열매를 바치므로 맥추절이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주후70년 예루살렘 성전파괴 후에 이 절기에다 과거 시내산에서 율법 받은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부가하고 있으며, 신약 교회에서는 이 절기에 성령께서 강림하시고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에 성령강림절로 지키고 있다(사도행전 2장). 그러므로 칠칠절을 성령강림절의 모형으로 보고 있다.

3) 초막절 (수장절, 장막절, Tabernacle day)

유대력으로 7월 15일(태양력으로 9,10월)부터 7일 동안 포도 추수 후 포도원에 초막을 짓고 거주하면서 지키는 이 절기는 출애굽 후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을 영육 간에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셨을 뿐 아니라, 가을에 토지의 소산을 수확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기념하는 절기이다(신명기16장). 
유대인들은 지금도 이 절기를 지키고 있는 반면에, 신약교회는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나그네로 사는 동안 베푸시는 영육간 풍성한 은혜를 감사하는 의미에서 미국과 한국교회의 경우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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