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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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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
코너는 운영자인
정택은 목사의
일상의 경험을 신앙의 눈으로 묵상해 기록한 공간
입니다.
부족하고 작은 긁적임이지만 큰 울림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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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기적은...우리는 소중한 존재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이 시는 반칠환의 ‘새해 첫 기적’이다. 우리는 모두 저 마다의 서로 다른 보폭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한 해를 살아왔다. 어떤 이는 느린 걸음, 어떤 이는 빠른 걸음으로. 그러나 모두 한날한시에 새해를 맞이한다. 새해 첫날은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 황새는 날고 날아서, 말은 뛰고 뛰어서, 거북이는 걷고 걸어서, …
‘노예성경’이 있었다니?!
조선일보 11월 22일자 신문에 ‘특파원 리포트’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 있었는데, 내용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워싱턴에 ‘성경 박물관’이 있는데, 옛날 양피지 성경부터 전 세계의 진귀한 성경이 모두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 지하에는 최근까지 단 한 권의 성경을 위한 특별 전시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성경은 특별대접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성경은 1808년 영국에서 간행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성경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문제는, 창세기를 마친 뒤에 출애…
몸과 마음이 같이 늙어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명이 예전에 비해 월등하게 늘었다. 이는 영양상태가 좋아지기도 했고, 각종 의료기술의 발달도 큰 몫을 감당했다. 예전에 50대가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우를 받았지만, 그리고 60대가 되면 ‘죽음’이라는 단어를 일상처럼 받아들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렇게 몸이 건강해지면서 마음도 함께 건강해져서 지금은 70-80대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여전히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데 몸과 마음도 늘 …
예수 믿는 사람이 죄를?
“예수 믿는 사람도 죄를 지을 수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다.” 이 둘 중 어느 말이 옳을까? 대부분 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 자신의 삶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었지만 혈기나 욕심이나 정욕이나 이런 것들이 자기 안에서 수도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갱년기, 노년을 위한 선물
우리는 태어날 때에 남성, 여성이라는 성별이 결정되고, 그 성별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간다. 한 번 결정된 성별이 주는 여러 가지 의무, 즉 남성은 군대에 가고, 여성은 출산을 하는 등, 성별이 주는 갖가지 고유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다른 성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가끔은 다른 성별로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남자였으면 좋겠다”...“여자였으면 좋겠다”... 영화감독은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풀어준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영화감독 자신의 욕…
현재적 삶을 충실히
오늘을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음이 온다는 것을 멀리 미뤄두고 현실의 문제에 급급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종말의 때와 기한에 과도한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사도 바울은 한편에서는 주의 재림이 반드시 있음을 강조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현실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사도 바울은 생계를 내 팽개치고 ‘시한부 종말론’이나 ‘열광적 신비주의’에 빠진 성도들에게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살후3:10)고 경고했다. 종말을 가장 잘 준비하는 것은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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